아소시는 진흥과 관광 브랜드로서 ‘젠’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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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이란

있는 그대로의 고귀함.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드는 아소.

[젠](ZEN)

아소의 ‘진흥과 관광’ 브랜드.
웅대한 자연, 비옥한 땅,
맑은 물이 있는 환경 풍토를 가리키고,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생산물을 가가리키고,
그걸 키우는 사람들의 기능을 가리킨다.
모든 걸 일관하는 건,
이 땅 특유의 독자성이며 풍요성.
그 가치를 ‘마땅한 것,
있는 그대로’를 의미하는 이 단어로 표현했다.

이념

아소의 풍요로움을 선보여,
지역 진흥과 관광객 유치를 하기 위한 홍보 활동입니다.

풍요로운 대지, 아름다운 물, 그 자연에서 나는 자원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 그 자체가 아소의 재산이며, 자랑이다.
라는 사고를 기반으로 한 홍보 활동. 그게 바로 ‘젠’입니다.

그것이 바로 젠

대자연의 풍요로움

천리를 바라보는 초원, 비옥한 대지, 맑은 물,
대자연이 품은 ‘있는 그대로’의 자원을 배경으로,

땅과 지혜의 결실

아소 특유의 풍토를 충분히 살려,
창조적인 기술을 마음껏 발휘한 결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풍경

한 사람 한 사람이, 개개인의 방법과
뜻을 가지고 풍요로움을 쌓아 나간다.

대상

  • ▶ 아소 특유의 자연 풍토, 사람, 물건.
  • ▶ 아소의 재료 특성을 살려 만들어내는 기능과 그 제품.
  • ▶ ‘아소에 사는 사람’, 아소인이 만들고 있다.
  • ▶ 아소의 생산물이 가진 매력을 끌어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 ▶ 아소의 사계절을 능수능란하게 적용한 영업 활동.
  • ▶ ‘풍토, 생산물, 기능’ 세 가지에 관한 문화 활동.
  • ▶ 아소에만 있는 것, 세계에 통할 만한 것.